안녕하세요. 황호랑 입니다. 오늘은 좀 꺼림칙하지만 많은 이들이 마주해야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. 이 글을 쭉 읽어보시고 나도 모르게 지녔던 안 좋은 기운들을 어느정도 잘 털어내시기 바랍니다. 본인이 기가 세서 귀신이 붙지 않는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. 또는 귀신이나 영혼같은 것을 전부 미신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. 그런데 그런사람들도 '운이 좋다, 안 좋다'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. 운은 곧 기운과 같으며 기운은 눈에 안보이는 영적인 힘이기도 한데 말입니다. 오늘은 안 좋은 기운과 저주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. 현대 사회에는 스트레스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습니다.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심성이 포악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악인들이 있습니다. 내 분풀이를 위해서 허세..